“휴일은 심장마비의 피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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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15 11:58 댓글0건본문
美 심장협회, 심장마비 예방 건강정보 제공 | |||||||||
AHA의 자원봉사 회장인 Donald Lloyd-Jones 박사는 "연휴는 우리 대부분에게 바쁘고 종종 스트레스를 주는 시간이다. 일과가 방해를 받고 더 많이 먹고 마시며 운동하고 덜 쉬는 경향이 있다. 또한 우리 몸에 귀를 기울이지 않거나 경고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심장마비 위험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COVID-19 제한으로 인해 작년에 가족 및 친구와 함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것은 훨씬 더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카고 소재 노스웨스턴대학교 파인버그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책임자이기도 한 로이드 존스 박사는 "이러한 위험을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새해에 축하할 일이 많아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단계를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Lloyd-Jones 박사는 보다 안전한 심장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경고 신호 알기=심장마비의 징후( 남성과 여성에 따라 다름)를 알고 즉시 911에 전화 하는 것이 중요 하다.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고 심장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절제를 실천하라=명절 에는 적당히 먹고 마시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선택하고, 나트륨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자신을 돌보도록 하라=휴가 기간 동안 가족 상호 작용, 재정적 어려움, 바쁜 일정, 여행 및 기타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반드시 운동해야 한다=가족 산책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약의 복용을 잊어산 안 된다=바쁜 휴일은 약을 건너뛰거나, 집을 떠나 있을 때 약을 잊어버리거나, 제때 약을 보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혈압 수치를 계속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
[성인병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