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은 천식증상 악화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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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13 11:46 댓글0건본문
ACAAI, 알레르기·천식발작 예방 팁 제공 | |||||||||
미국 알레르기, 천식 및 면역학대학(ACAAI)응 알레르기 및 천식 발작과 COVID-19 노출 가능성으로 부터 안전하게 자신을 관리하기 위한 생활 지침을 발표했다. ACAAI의 ark Corbett 박사는 "COVID-19에 대한 우려 외에도 알레르기와 천식이 있는 사람들은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알레르기 및 천식 유발 요인에 대해 항상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때때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알레르기나 천식 증상이 특히 나쁘면 알레르기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 협회는 알레르기 및 천식 발작에 대한 팁을 제시했다. ▲COVID 백신이나 부스터 외에도 독감 예방 주사를 고려해야 한다. 독감은 천식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천식이 있는 사람은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양초를 사용하거나 벽난로를 켜는 것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모든 종류의 연기는 천식 환자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방향제, 인공 눈, 포푸리 및 기타 향과 같은 제품은 기술적으로 알레르기 유발 요인이 아니지만 이미 염증이 있는 기도를 자극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가족 구성원이 음식 알레르기가 있고 모임에 갈 예정이라면 호스트에게 잠재적인 문제 음식에 대해 알리고, 나눠먹을 안전한 음식을 한두 가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에피네프린 자동 주사기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부 사람들은 나무 수액에 있는 테르펜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나무와 화환에서 발견되는 곰팡이로 인해 괴로워한다. 인공 나무는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알레르기 증상이 심한 사람들은 여행 등 집을 떠나기 전에 처방된 약을 복용하고 알레르기나 천식 증상이 특히 나쁘면 즉시 알레르기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
[성인병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