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성인층 대장암 발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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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17 11:04 댓글0건본문
대장 내시경 검사, 예방에 가장 효과적 | |||||||||
미국 일리노이 소재 Loyola Medicine의 위장병 전문의인 Susanne Shokoohi 박사는 "검진은 생명을 구하고 결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5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매년 140,000 명 이상의 미국인이 대장 암 진단을 받습니다. Shokoohi는 질병에 대해 알아야 할 5 가지를 공유합니다. 1. 모든 성인은 50 세부터 대장암 검사를 받아야하지만 일부 그룹은 더 빨리 시작해야 한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대장암 위험이 높으며, 45세에 첫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질병에 대한 유전적 위험 또는 염증성 장 또는 크론병의 병력이 있는 사람도 조기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2. 대장 내시경 검사는 대장암을 감지하고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가정 내 대변 검사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선별 방법이 있지만 대장 내시경 검사가 가장 일반적이고 효과적인 도구다. 이는 의사가 대장 전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는 폴립이 암에 걸리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다. 암이 발견되면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조기에 발견하여 질병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첫 번째 검사를 받는 것이 쉽고 중요하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단 하루 만에 생명을 구할 수 있다. 3. 젊은 성인에서 대장암이 증가하고 있다. 결장암의 90% 이상이 50세 이상의 환자에서 진단된다. 그러나 작년에 실시 된 한 연구에 따르면 젊은이들의 비율이 크게 상승했다. 20~40 세 연령대에서 급증하고 있다. 그 원인이 유전, 비만 또는 다이어트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 연령대의 환자들이 증상을 무시하지 말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와 상담하도록 조언해야 한다. 4. 대장암의 증상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은 직장 출혈, 장 습관의 변화,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 새로운 또는 지속적인 복통, 식욕의 약화 및 상실을 포함한다. 5. 건강한 식단과 라이프 스타일 선택은 좋은 예방 도구이다. 과일, 채소, 섬유질 및 생선이 많은 음식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가공육은 높은 비율의 결장암과 관련이 있다. 흡연, 비만, 알코올 사용량 및 신체 활동이 다른 위험 요인이 된다. (HealthDay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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