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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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30 12:00 댓글0건본문
“균형 잡힌 식사, 꾸준한 생활습관 중요” | |||||||||
University of Michigan Health-West는 국가 영양의 달(National Nutrition Month)을 맞아 “균형 잡힌 식사는 건강과 체중을 유지하는데 가장 좋다.”면서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팁을 제공했다. 미시간 보건-웨스트 대학의 엘리자베스 올브라이트 박사는 “삶과 활동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영양소의 균형을 목표로 하라"면서 생활 방식에 적합한 균형 잡힌 식단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했다. ▲우선 음식은 살기 위해 필요하므로 ‘좋은 것’ 또는 ‘나쁜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 특정 음식이 어떠한 목표를 향해 더 효과적으로 연료를 공급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부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디젤 엔진에 무연 가스를 넣는 것처럼, 어떤 음식들은 적합한 연료가 아닐 수 있으며, 그로인해 몸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성별, 인종, 유전학, 신진대사, 호르몬 수치는 모두 영양 요구에 영향을 미친다. ▲마음가짐 바꾸기=목표를 위해 매진하는 다이어트를 따르기 보다는 식습관을 자신의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가공 식품 덜 먹기=가공 식품 섭취를 줄이면 전반적인 웰빙 감각이 향상되고 만성 질환 및 종종 체중 감소가 개선된다. 올브라이트 박사는 식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종종 신체에 매우 염증성이 있어 장기 시스템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며 결국 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살코기와 단백질을 중심으로 메뉴를 만들어라=과일과 채소를 대량으로 포함하라. 그리고 나서 질감, 맛 또는 바삭바삭할 때 탄수화물을 첨가하라고 올브라이트 박사는 제안했다. 탄수화물은 식사의 초점이 아니라 사이드 메뉴이어야 한다. ▲해커가 되라=식품 해킹은 영양 섭취에 가장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사 준비, 식사 키트, 느린 요리사 또는 간식을 포함할 수 있다. ▲외식하기 전에 준비 작업을 하라=메뉴를 검토하고 가기 전에 식사를 선택하라. 이것은 순간적인 유혹을 제한한다. 만약 자주 외식을 한다면 순환할 수 있는 몇 가지 영양가 있는 선택사항들을 찾아라. ▲맛 좋은 음식=“지방과 설탕을 모두 긁어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몸은 적당히 둘 다 필요하다. 소금 섭취를 조심하라. 향신료에 관대하라. 다양한 맛의 조합을 실험해보라"고 올브라이트 박사는 제안했다. ▲가족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라=아이들이 안전하게 채소를 자르거나 요리할 때 마른 재료를 측정하도록 하라. 어린 나이에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하라. ▲식이요법의 필요성은 개인적이다=몸이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의 균형을 갖춘 균형 잡힌 식단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사 또는 등록 된 영양사에게 자신의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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