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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피부관리, “로션보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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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1-03 13: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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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회 충분한 수분 공급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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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습하지 않으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고, 더 자주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하루에 2번 이상 수분을 공급해야 합니다.”

Baylor College of Medicine의 피부과 의사 Vicky Zhen Ren 박사는 겨울철 피부 관리를 위해 항상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한다고 지적했다. Vicky Zhen Ren 박사는 Baylor College of Medicine의 보도 자료를 통해 겨울철 피부 관리를 위한 팁을 제공했다.

▲로션보다는 연고나 크림을 사용하세요. 로션은 수분 함량이 높고 피부 건조를 방지하는 성분이 많지 않습니다. 샤워나 목욕 후에는 반드시 크림을 발라 수분을 가두어 두십시오.

▲뜨거운 샤워나 목욕 대신 미지근한 물 온도를 선택하십시오. 이때 5분에서 10분으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기에는 집에 있는 가습기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습기는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바람과 추위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방한복을 입으십시오.

▲요소, 젖산, 젖산 암모늄 또는 알파 하이드록시산을 함유한 크림은 두껍거나 비늘이 있는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가 갈라지면 자극적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질 수도 있습니다.

Ren 박사는 “일부 증상은 양성 또는 간 기능 장애로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피부를 잘 관리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피부에 생기는 엉덩이, 기름짐 또는 뾰루지 등이 발생할 때는 조기에 피부와 전문가를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Ren 박사는 결론적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피부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성인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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