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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제줄라 임상 근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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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8-19 11: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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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김미승)은 지난 8일 위례 밀리토피아 마린 호텔에서 열린 대한부인종양학회(KSGO) 하계학술대회에서 난소암 PARP 억제제 제줄라®(성분명 니라파립)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난소암 1차 유지요법의 최신 임상 근거와 실제 진료 경험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임상적 근거와 실제 진료를 연결하는 제줄라®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연세암병원 산부인과 남은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최민철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고, 1차 치료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이에 수술과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이후 재발을 지연시키고 장기적인 질병 조절을 목표로 하는 1차 유지요법은 새로운 표준치료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제줄라®는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에 반응한 HRd 양성 진행성 난소암 환자에서 보험 급여로 처방 가능한 유일한 1차 유지요법 경구 단독 PARP 억제제다. 1일 1회 경구투여와 환자 특성에 따른 개별화된 시작용량 적용이 가능하다.

최민철 교수는 대표 3상 임상인 PRIMA 연구를 소개하며, 제줄라®가 전체 환자군에서 무진행생존기간(mPFS)을 13.8개월로 연장해 위약군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38%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6.2년 장기 추적 결과에서도 HRd 환자군에서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이 24.5개월로 위약군(11.2개월)보다 1년 이상 길었으며, 5년 시점 무진행생존율도 35%로 위약군의 16%를 크게 상회했다. 삶의 질을 반영한 분석 지표(QA-PFS·Q-TWiST) 역시 개선됐다.

이어 그는 글로벌 리얼월드 데이터 연구인 1NSPIRE와 국내 REFIRM 연구 결과를 통해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치료 혜택이 실제 진료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1NSPIRE 연구에서는 전체 환자군의 실제 무진행생존기간이 21.7개월, HRd 환자군은 29.1개월로 나타났으며, 국내 REFIRM 연구에서도 제줄라® 유지요법군이 대조군 대비 PFS와 OS를 모두 유의하게 개선했다.

남은지 교수는 “제줄라®는 장기 추적 임상 결과와 글로벌·국내 리얼월드 데이터가 축적되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근거를 제시해왔다”며 “환자 특성과 치료 목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유지요법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김미승 대표이사는 “치료 옵션이 다양해질수록 실제 의료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임상 근거가 더욱 풍부해져야 한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국내 난소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살피고, 환자별 특성에 맞는 최적 치료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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