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유한양행,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신약 ‘랩시도’ 국내 유통·프로모션 파트너십 체결 > 만성질환 뉴스

본문 바로가기

만성질환 뉴스

 

만성질환 뉴스

만성질환 뉴스

한국노바티스·유한양행,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신약 ‘랩시도’ 국내 유통·프로모션 파트너십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07 10:34 댓글0건

본문

[%EC%82%AC%EC%A7%84]%20%EC%A2%8C%EC%B8%A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치료 영역 최초의 경구용 BTK 억제제 ‘랩시도(성분명: 레미브루티닙)’의 국내 유통·판매 및 프로모션을 위해 유한양행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일 최종 계약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랩시도의 국내 유통은 유한양행이 전담하며, 종합병원 판촉 활동은 한국노바티스가, 개원가 판촉 활동은 유한양행이 맡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랩시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치료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병재 대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는 증상이 반복되고 예측하기 어려워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항히스타민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에서 증상이 지속된다”며 “유한양행과의 파트너십은 랩시도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치료 환경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랩시도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치료제”라며 “유한양행의 영업·마케팅 역량과 전국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랩시도의 가치를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랩시도는 BTK(Bruton’s Tyrosine Kinase)를 표적으로 하는 경구용 억제제로, 올해 4월 H1 항히스타민제 치료에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성인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았다. 기존 항히스타민제가 히스타민 수용체 차단을 통해 증상을 조절하는 방식이라면, 랩시도는 비만세포와 호염기구 활성화에 관여하는 BTK를 직접 억제해 염증 매개물질 방출을 감소시키는 새로운 기전으로 작용한다.

허가는 글로벌 3상 임상 연구 ‘REMIX-1’ 및 ‘REMIX-2’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연구에서 랩시도는 12주차 주간 두드러기 활성도(UAS7) 점수 변화를 위약 대비 유의하게 개선했으며(REMIX-1: −20.0 vs −13.8, REMIX-2: −19.4 vs −11.7, 모두 P<0.001), 효과는 24주까지 유지됐다. 52주 분석에서도 투여 1주차부터 가려움과 팽진 증상 개선이 관찰됐고, 이러한 개선은 1년 동안 지속됐다.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일관되게 확인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접근성을 제공하고, 항히스타민제 불응 환자들에게 혁신적 치료 옵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소 : 우06676 서울 서초구 방배동 424-28 방배롯데캐슬아르떼 단지 상가A동 206호
| TEL : 02)588-1461~2 | FAX : 02)588-1460
Homepage : www.acdm.or.kr | E-mail : mail@acdm.or.kr
Copyrightⓒ 2015 The Korea Association Of Chronic Disease Management.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