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 희귀질환 치료제 해외시장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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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22 10:06 댓글0건본문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086890)가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과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수앱지스는 지난해 12월 페루 보건당국으로부터 파바갈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올해 6월 초도물량을 선적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파바갈은 국내에서 2014년 허가 이후 10년 이상 주요 병원에서 처방되며 안정성과 유효성을 입증해왔으며, 러시아에 이어 페루까지 공급 국가를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페루 시장은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치료제가 공급되는 구조로, 이수앱지스는 파바갈의 처방 경험과 가격 경쟁력, 완제의약품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안정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 역시 중남미·중동·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품목허가와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다. 희귀질환 치료제 특성상 환자의 지속적 투약과 안정적 공급이 중요한 만큼, 이수앱지스는 자체 개발 제품의 해외 허가와 수출 확대를 통해 장기적인 글로벌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파바갈의 페루 수출은 중남미 시장 확대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축적된 해외 허가 및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파바갈과 애브서틴의 공급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희귀질환 치료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