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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인플루엔자·폐렴구균 백신 동시접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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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6 10: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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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폐렴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가운데(통계청, 2024 사망원인통계),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필요 시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르면 폐렴구균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브라질에서 진행된 60세 이상 고령자 대상 코호트 연구에서는 두 백신을 모두 접종한 군의 폐렴 관련 입원 위험이 미접종군보다 35% 낮게 나타났다(HR 0.65, 95% CI 0.51-0.83, p<0.001).

폐렴은 인플루엔자의 대표적 합병증으로, 바이러스 자체뿐 아니라 폐렴구균 등 세균의 동시·이차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다.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인플루엔자와 동시감염 세균의 3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보고됐다.

프리베나®20은 성인 대상 1회 접종하는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동시접종 임상에서 모든 혈청형·균주에서 단독접종 대비 비열등성이 확인됐다. 특히 2025-2026절기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H3N2 균주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국소 반응 빈도와 중증도 역시 단독접종군과 유사했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부사장은 “고령층은 인플루엔자와 폐렴 모두 중증화 위험이 높다”며 “독감 예방접종 시 폐렴구균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같은 날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화이자제약은 성인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령층 건강 증진과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베나는 2003년 PCV7 국내 허가를 시작으로 2010년 프리베나13® 허가, 2014년 국가예방접종(NIP) 도입 등 20년 이상 한국인의 폐렴구균 질환 예방에 기여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2024년 프리베나®20이 국내 허가됐으며, 2025년에는 소아 대상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에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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