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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 ‘골절골든타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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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8 11: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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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는 오는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앞두고 골다공증 골절의 심각성과 재골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골절, 골든타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첫 골절 이후 높아지는 재골절 위험을 알리고, 첫 골절을 재골절 예방의 출발점으로 인식해 지체 없이 치료와 관리에 나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제로 골다공증 골절 환자 4명 중 1명은 골절 후 1년 내 재골절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돼,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캠페인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암젠코리아는 자사의 유튜브 채널 ‘골병없는 상담소(@osteoporosis1020)’를 통해 AI 드라마 ‘뼈여사의 일상’을 공개했다. 70대 여성 주인공 ‘뼈여사’가 골절과 재골절을 겪으며 달라진 일상을 보여주는 이 드라마는 환자 개인뿐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골절이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총 4편으로 제작된 드라마는 첫 골절을 단순히 치료로 끝내지 않고, 재골절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기존 유튜브 콘텐츠를 짧은 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한 ‘질환 정보 쇼츠’도 공개됐다. 골다공증과 골절 진단, 치료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 원본 영상은 이미 최대 13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오는 10월 16일 서울 강남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골절, 골든타임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말자 할매’로 참여해 진행을 맡으며,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범준 교수가 재골절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와 관리 방법을 강연한다. 이후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행사에는 중장년층 중심의 관객 200여 명이 초청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형성할 예정이다.
 

신수희 암젠코리아 대표는 “골다공증 골절은 한 번 발생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첫 골절 후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로 추가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첫 골절을 재골절 예방의 중요한 신호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암젠코리아는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골절 이후의 위험성과 치료·관리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증진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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