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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퇴행성관절염 수술 후 통증 조절 임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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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8 11: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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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KOA 2026(The 70th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에서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의 주성분인 펠루비프로펜(pelubiprofen)의 인공슬관절 전치환술(TKA) 후 통증 조절 효과를 평가한 신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KOA 2026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으며, 대원제약은 9일 런천 심포지엄을 통해 펠루비프로펜의 새로운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8월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된 바 있다.

연구는 퇴행성관절염으로 일차성 인공슬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는 펠루비프로펜군과 셀레콕시브군에 각각 50명씩 무작위 배정됐다. 펠루비프로펜군은 수술 전 24시간에 90mg을 투여한 뒤, 수술 후 7일까지 12시간마다 45mg을 투여했고, 셀레콕시브군은 수술 전 400mg을 투여한 뒤 7일간 12시간마다 200mg을 투여했다.

1차 평가지표인 수술 후 2일째 통증 강도(VAS)에서 펠루비프로펜군은 평균 36.8mm, 셀레콕시브군은 37.0mm로 나타났으며, 두 군 간 차이는 0.2mm(95% CI -4.4~4.8mm)로 비열등성이 확인됐다. 수술 후 7일째 관절가동범위(ROM)는 펠루비프로펜군 117.2도, 셀레콕시브군 119.4도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환자 만족도 역시 각각 84.4점과 83.6점으로 유사했다. 구조 진통제 사용 횟수와 이상반응 발생률에서도 두 군 간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펠루비프로펜은 이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셀레콕시브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는 인공슬관절 전치환술이라는 새로운 임상 환경에서 그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수술 전후 통증 관리에서도 펠루비프로펜의 임상 근거를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근골격계 통증 영역에서 근거 중심 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 의료진에게 유용한 치료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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