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위에서 항문까지 생체의 길이는 약 4~5m정도이고, 사체에서는 8~10m쯤 됩니다.
답)약 25㎝ 내외입니다.
답)20~25㎝ 정도입니다.
답)생체에서는 약 3m 내외, 사체에서는 약 7m 내외입니다. (사체에서 십이지장은 약 25㎝, 공장 은 약 2.7m 정도, 회장은 약 4.1m 입니다.)
답)생체에선 1.1m 정도, 사체에선 약 1.7m 정도입니다. (사체에서 맹장은 5~7㎝ 정도,상행결정 약 20㎝ 내외, 횡행결장 약 50㎝ 내외, 하행결장 25㎝ 내외, 에스자상 결장 약 45㎝ 내외, 직장은 20㎝ 정도)
답)5~10ℓ 정도입니다.
답)1~2ℓ 정도(만복시)입니다.
답)약 1백조 정도입니다.
답)약5초 정도입니다.
답)대개 2~4시간 입니다.
답)길이는 약 10㎝ 정도, 무게는 50~60g 정도입니다.
답)하루 약 10ℓ 정도(타액 1.0~1.5ℓ, 위액 2~3ℓ, 췌장액 1.5~2.5ℓ, 담즙0.3~1ℓ, 장액 3~4ℓ)입니다.
답)위산이 있는 곳에 어떤 조건만 주워진다면 '궤양'이 생길 수 있다고 보는데, 보통 '헐었다' '속 이 쓰린다' 등의 뜻으로 표현합니다.
소화성 궤양은 아주 흔하고 재발이 잘 되며 출혈 · 천공 · 폐쇄 · 심한 통증 등의 합병증이 생기기 쉬우며, 소화성 궤양의 연령 분포는 평균 40대에 가장 많은데, 위궤양에서는 평균 연령이 50대 에 가장 많고, 십이지장궤양은 30대에 많아 위궤양보다 십이지장궤양은 10~20세 정도 낮은 연 령입니다.
또한 소화성 궤양은 남자가 약 2배 가량 더 많이 생기며, 궤양은 주로 봄철과 가을에 잘 발병하 고 재발을 잘 합니다.
답)궤양을 일으키는 공격인자와 이를 방지하는 방어인자 사이의 불균형에 의해 공격인자의 우 세 현상으로 일어난다고 봅니다.
공격인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산이 있는데 그 밖에 펩신과 같이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 도 있고,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답)스트레스 · 호르몬 · 장액 역류 · 종양 · 펩신 등입니다.